참 간만에 포스팅이네요. 요즘 공사다망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는데 봄바람에 날리는 벚꽃 처럼 시간이 참 빠르게 휘날려 나가는 듯한 느낌적인 느낌.
아무리 바빠도 주말에는 좀 짬을 내서 여기저기 탐방을 하긴 하는데... 아무튼 지난 주 벚꽃이 활짝 폈더랬죠.
그런데 그런 적이 많은 거 같은데 벚꽃 개화가 절정기에 다다를 무렵, 꼭 얄밉게도 비가 내리는 경우가 있다는 거죠. 지난 주도 그랬어요 많이 오지는 않았는데 비가 좀 내려서 날이 좀 우중충했더랬죠.
그래도 이때 아니면 언제보냐 하고 수원 벚꽃 명소 벚꽃 맛집을 찾아 나섰는데... 바로 수원 오목천동 황구지천 일대 입니다.
여기에 도나스데이라고 도넛 카페가 있어요. 네이버 지도 검색해보면 도나스데이 본점이라고 나오는데 용인에도 본점이 있는데 어디가 진짜 본점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아무튼 여기가 바로 벚꽃 맛집인데 여기서 커피 한 잔에 도넛 먹으면서 바깥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풍경 바라보는게 참 좋거든요. 이날 비가 왔는데도 불구하고...
원문 링크 : [수원 도나스데이] 오목천동 황구지천 벚꽃 명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