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오산으로의 맛여행을 떠납니다. 오늘의 일용할 양식.
바로 쭈꾸미. 그런데 표준명으로 주꾸미가 맞는 표현입니다.
그냥 쭈꾸미로 쓸래요. 이게 좀 더 와닿는 말이랄까?
아직 솔직히 좀 이른철인데 갑자기 땡겨서 먹으러 갔었죠. 쭈꾸미는 3월부터 4월까지가 알배기 쭈꾸미 철이죠.
지금은 좀 이른감이 없진 않지만 그래도 맛은 있어요. 주차장은 널찍합니다.
가게 앞에 각종 해산물도 싱싱해보이고요. 각종 대중적인 횟감에, 대방어도 있고 킹크랩 대게까지 있습니다.
내부는 널찍합니다. 중간에 마루처럼 해놓은게 특이하네요.
안쪽에 단체석 자리도 있고 전 봄 쭈꾸미 샤브샤브 세트 55,000원 주문합니다. 별로 손이 가지 않는 기본찬, 참고로 셀프바도 있습니다.
육수는 따로 양념이 들어갔다기보다는 그냥 담백한 육수 쑥갓, 청경채, 배추, 버섯 중국산 활쭈꾸미인데 도망가지 못하게 랩으로 씌워놨어요. 나중에 세어보니 8마리더군요. 55,000원에 업장에서 먹는 거 감안하면 꽤 괜찮은 가격인 듯 합니...
원문 링크 : [오산 바다이야기] 제철 쭈꾸미샤브샤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