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하면, 저는 아침밥을 자주 거르는 편입니다. 출근 전 시간이 늘 빠듯하다 보니 대충 아무거나 때우는 날이 태반이었는데요.
문제는 점심 전부터 집중력이 뚝 떨어지고, 속이 허해서 간식을 찾게 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는 거였습니다. 아침을 거르면 하루 종일 컨디션이 엉망이라는 걸 몸으로 느끼면서도, 이른 시간에 밥 한 공기를 앉아서 먹기란 쉽지 않더라고요.
그러던 중 간편하면서도 속을 든든하게 채워줄 수 있는 아침대용 두유를 찾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마트에서 흔히 보이는 두유 제품들은 성분표를 확인해보면 설탕이나 액상과당이 꽤 들어있는 경우가 많아서 망설여지더라고요.
달달한 맛에 길들여지면 오히려 혈당 관리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때 눈에 들어온 제품이 바로 밥스누 건강한약콩100이었습니다.
서울대학교 이기원 교수의 약콩 연구를 토대로 개발되었다는 점이 처음 관심을 끌었고, 성분을 살펴보니 약콩액 99.3%에 설탕, 합성향료, 안정제, 유화제를 모두 넣지 않은...
원문 링크 : 약콩두유 어디까지 마셔봤나요? 밥스누 리얼 체험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