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 번쯤 이런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똑같은 와인인데 친구 집에서 마셨을 때 유독 맛있게 느껴졌던 적.
알고 보면 그 차이를 만들어낸 건 와인 자체가 아니라 와인글라스인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잔의 두께, 볼의 크기, 림의 촉감 하나하나가 향과 맛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 집에서 와인을 즐기면서, 이번에 출시된 알브레와인잔 메종 드 보르도를 사용해보고 나서 확실히 잔이 주는 차이를 다시금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알브레는 1876년 프랑스에서 시작된 크리스탈 글라스 브랜드입니다.
클래식한 크리스탈의 아름다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것을 지향하고 있으며, 안정감 있고 세련된 디자인 덕분에 국내에서도 미슐랭 레스토랑이나 파인다이닝, 5성급 호텔 바 등 다양한 미식 공간에서 선택받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곳들이 아무 제품이나 테이블 위에 올리지는 않을 테니, 그 자체로 품질에 대한 신뢰가 가는 부분입니다.
이번에 사용해본 메종 드 보르도는 알브레에서 새롭...
원문 링크 : 데일리 와인잔 추천, 알브레 고급 와인잔 메종 드 보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