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말 지친 목요일 퇴근하고 본가에 가기 위해 부랴부랴 터미널에 갔다. 마지막까지 이슈가 있어서 멘붕ㅜㅜㅜ 아니...
다른부서에서 답을 줘야 일을 하는건데 나보고 어쩌락오!!!!!! 터미널에서 급하게 빵을 사서 먹으며 노트북을 켰다.
담당자와 통화를 하고 다음주에 처리하기로 마무리했다. 이 와중에 빵은 내스타일 아님ㅜㅜ 이러고 버스에서 기절..
매번 청주 가경 터미널을 이용하다 이번엔 청주대 터미널을 이용하기로 했다. 이러고 오창에서 내림ㅠㅜㅠㅜㅠㅜㅠㅜ 잠결에 다온줄알고 내렸는데 오창이었다.
오창 들린다고 안알려줬자나요!!!!! 북문로 시내까지 가는 버스를 하염없이 기다림... 30분만에 버스를 타고 집가는 중 지나가는 정류소 이름이 너무 시골스러웠다ㅋㅋㅋ 힘들게 본가에 도착해서 힐링쓰~ 금요일 연차를 내고 푹 쉬었다.
하루종일 꾸정이랑 폭풍 수다링 날씨가 미친 요즘이라 집도 엄청 더웠지만 힐링이었다. 연둡이 준 프레진또 가지, 공심채, 대파와 일본 과자들을 노나줬다!!
매번 고마워 ...
원문 링크 : 일상로그 :: 요즘은 주말마다 충청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