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5 이어서 작성하는 24년 8월 오사카 여행 일기, 오늘은 쇼핑데이!! 사고 싶던 가방을 사러 가는 날이다. 2년쯤 벼르고 벼르다 드디어 산다!!
창밖에 너무 예뻐서 찍었다. 빨랫대랑 작은 배란다도 분위기가 좋다.
근데 겁나 더움,,, 실내에서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둬야 예뻐보임..ㅎㅎㅎ 일본 에어비앤비 숙소 갬성 창밖의 색감과 날씨도 일본 만화 갬성이라 너무 좋다ㅎㅎㅎ 아따맘마가 이불 널거 같은 날씨 그대 가슴에~ 얼굴을 뭍고~ 문 잠그러 나왔는데 신기한 문ㅋㅋㅋㅋ 키를 사용하는 것도 오랜만인데 위 아래 모두 잠그는 구조라 신기했다. 증말 증말 덥고 녹아내리는 날씨...
숨막히는 습한 날씨에 그냥 더움... 가만 있어도 땀 주륵주륵남...
하늘은 쨍하고 청명해서 예쁘긴 하다. 일본 여름 느좋 하루종일 쇼핑을 해야하니 일단 배를 든든히 채우러 식당을 찾아갔다.
구글지도 찾아보니 미나미가타 역으로 가라는데.... 너무 모르겠어서 역 직원분께 여쭤보니 번역기를 돌려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