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넘 좋았던 선거날, 어지럽지만 투표권을 행사한다..~ 누구든.. 잘 좀 해주쇼ㅠㅠ 서촌 데이트 간 날, 워너 브롱크호스트의 전시를 보기로 했다.
한국에 와서 직접 그렸다는 벽위의 그림을 시작으로 전시를 쭉 둘러봤다. 강렬한 붓터치로 배경을 그리고 위에 디테일한 일러스트를 그리는 작가 그림을 잘 그리는 것은 기본이겠지만 작업 자체가 너무 즐거울 것 같다.
특히 배경을 휙 휙 그리는데 몸 전체를 쓰시는 것이 에너지가 더 느껴진다. 이런 전시보면 두근거리는 것이 역시 난 미술을 좋아해.
보드와 스키를 타는 사람들 갑자기 알프스가서 스키 타보고 싶어짐!! 스위스가 그렇게 좋다던데?
3층까지 이어진 전시를 보니 다리가 조금 아팠다. 사진 찍어주다 지친듯한 남친쓰ㅋㅋㅋ 폰 배경화면으로 사용하기 좋은 워너 브롱크호스트 작품들 나는 삼색 물결인 작품이 제일 맘에 든다.
예쁜 굿즈들이 많았지만 쓸데없이 물건 늘리기 지양... 앞으로를 위해 돈도 아껴야한다.
기념으로 안경닦이만 구매! 회사에서 ...
원문 링크 : 연휴 많은 6월 첫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