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9월 일기^^... 벌써 10월 중순이라니...
일상 일기도 부지런히 쓰겠습니다ㅎㅎㅎ 9월, 드디어 다가온 드레스 투어날 별생각 없었는데 막상 전날이 되니 긴장쓰 다 마음에 안들면 어쩌지...? 다 안어울리면 어쩌지..?
다 예뻐서 하나 못고르면 어쩌지...? 라는 생각을 하며 잠들었다.
드투갔던 누벨드블란, 쥬빌리브라이드, 클라우디아 간단히 찾아간 레퍼런스를 보여드렸고, 비슷한 스타일을 가져가 주셨다. 처음간 드레스 투어라 어리둥절하고 시키는 대로 옷을 착착 입고 대기하는데 떨렸다.
머리도 모양을 잡아주시고 악세사리도 드레스 스타일에 어울리는 것을 골라주셨다. 옷이 다 너무 예뻐서 짱잼ㅋㅋㅋㅋ 내가 가져간 스타일은 은근 나랑 어울리지 않았다...ㅋㅋㅋ 동행해주신 플래너님이 경력이 있으셔서 내 체형을 잘 커버할 수 있는 드레스 스타일을 말씀해주셨다.
내 스타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예상못한 디자인을 입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 눈썰미 좋은 플래너님 짱> 10벌씩 입어보고 싶었...
원문 링크 : 너무 재밌었던 드레스투어, 402 첫번째 청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