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야랑 처음 만난 날 무엇을 먹을까 엄청나게 고민을 하고 고른 청사포에 위치한 우봉샤브 사실 샤브를 좋아하진 않지만 뭔가 깔끔하게 먹고 싶기도 하고 얌전해보이고 싶어서?ㅋㅋㅋㅋㅋㅋ 고르게 된 메뉴였다 청사포에 위치하다보니 주차관련문제가 여럿 있었나보다 우리가 갔던 날은 완전 엄청난 폭우가 내리던 날이라서… 매장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다 바다를 보면서 먹을 수 있는 창가자리도 있었지만 밖이 하나도 보이지 않을..
정도의 폭웈ㅋㅋㅋㅋ 맑은 날에 오면 저기 앉으면 딱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메뉴판을 찍었는데 빛반사로 인해 2장을 찍었는데 하나라도 잘나오면 괜찮았을텐뎈ㅋㅋㅋ 두장 다 한장씩 빛반사로 그냥 두장 다 올리기로 했닼ㅋㅋㅋ 우리는 아마 2인 세트메뉴를 주문했던 것 같다 그렇게 준비된 기본 상차림 여기는 특이했던게 냄비가 아니라 종이에다가 끓여먹는거라 화상위험이 적어 아이들이랑도 많이 오는 듯 했다 종이안에는 육수와 채썬 양배추가 들어있었다 다이어트 한다고 양배추 샤브를 먹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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