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
제주도의 대표적인 봄 축제인 '제주들불축제'가 갑작스러운 기상 악화로 인해 취소되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을 함께 알아보시죠.
제주들불축제, 기상 악화로 행사 전면 취소 2025년 3월 15일, 제주시는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 일대에서 진행 중이던 제주들불축제의 2~3일차 일정을 모두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는 제주 지역에 불어닥친 강한 비바람 때문인데요.
거센 비바람과 시설물 피해 속출 현재 제주도 북부, 동부, 북부 중산간에는 강풍경보가, 그 외 제주도 전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순간풍속 초속 15~25m 내외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고 있으며, 들불축제가 열리는 새별오름 지점의 일 최대순간풍속은 초속 24.8m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강한 바람으로 인해 곳곳에서 신호등이 꺾이는 등 시설물 피해가 잇따르고 있으며, 축제 현장에는 사전에 설치해둔 각종 천막 등 시설물이 바람에 쓰러지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