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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 2. 결혼 준비 순서 및 예산 짜기(feat. 시작이 반이다?)

  wed 2. 결혼 준비 순서 및 예산 짜기(feat. 시작이 반이다?)

안녕하세요 알라나에용 지난 편에서는 양가 부모님께 결혼 허락을 맡는 게시물을 포스팅했는데요 이제 허락도 맡았겠다 그다음 순서는 무엇일까요? 바로바로 결혼 준비 순서 및 예산 짜기!

이때까지만 해도 웨딩 플래너를 알아보느냐 아니면 플래너 없이 진행하느냐를 두고 엄청나게 고민을 했습니다. 일단 플래너와 계약을 하더라도 전체적인 예산을 짜야 하는 건 마찬가지니깐 결혼 준비 순서와 예산 짜기부터 시작했습니다.

결혼 준비 비용을 큰 항목으로 분류하자면 웨딩홀(대관료+식대)/스드메/예단+예물 /가전가구/신혼집/신혼여행 이 정도..? 아물론 더 세세하게 들어가면 진짜 항목이 끝도 없습니다..

일단 웨딩홀(대관료+식대)는 주변 유부들의 이야기를 들어본 결과 축의금으로 해결 가능하다 했습니다. (다행히 양가 부모님들께서 축의금은 가지라고 허락해 주셨습니다🏻) 웨딩홀을 제외한 나머지 항목들의 예산을 얼마로 측정할 것인가..

웨딩 = 추가금 파티 우리는 이것을 얼마나 슬기롭게 헤쳐나갈 것인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