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시간이 좀 남았지만 2024년 상반기를 회고해 보자. 리소스의 80%를 본업, 10%를 건강, 남은 10%를 독서와 투자에 두려고 했고, 어느 정도는 지킨 것 같다.
그래도 보완해야 할 점은 여전히 있다. 1. 생산성 향상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인풋을 덜 들이면서 생산성을 높일 수 있을까?'
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나는 협업 툴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편이다.
생산적인 시간 관리를 위해 <트리거>에 나오는 '하루 질문'과 일론 머스크가 사용하는 것으로 유명한 '타임 박스'를 도입해 보았다. 다 좋은데 각각 구글 스프레드시트와 플래너로 관리해야 한다는 점에서 접근성이 떨어졌다.
그래서 루틴 관리는 구글 캘린더와 업노트를 적절히 조합해 쓰고 있는데 만족스럽다. 업노트는 간편성과 직관성 면에서 에버노트, 노션 등보다 훨씬 우수하기에 애용하는 앱이다.
원하는 메모를 빠르게 검색하고 수정할 수 있다. 그날의 시간 관리는 토글 트랙을 3년째 쓰고 있다.
매일 취침 직전 기분을 0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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