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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론자는 명성을 얻고 낙관론자는 돈을 번다

 비관론자는 명성을 얻고 낙관론자는 돈을 번다

1. 작년, 재작년 미국주식이 너무 좋아서 올해는 별로일 거라는 의견이 많았죠.

저 역시 올해 미장을 보수적으로 바라봤지만 YTD 수익률은 어느덧 S&P 500이 9.8%, 나스닥은 11.1%까지 올라왔습니다. (8월 말 기준) 2. 작년 이맘때, '샴의 법칙'이라는 난생처음 들어보는 이론이 유행하며 주가가 크게 빠졌습니다.

저도 관련해서 글을 썼고요. 경기 침체를 나타내는 주요 신호 4가지 (장단기 금리차, 구리/금 비율, VIX 지수, 공포와 탐욕지수) 경기 침체를 나타내는 주요 신호 4가지 (장단기 금리차, 구리/금 비율, VIX 지수, 공포와 탐욕지수) 8월... blog.naver.com 당시에는 그럴듯했지만, 결국 침체는 오지 않았죠.

또 장단기 금리차 역전 이후 18개월 후에 경기 불황이 온다는 주장, 첫 기준금리 인하 이후 1년 안에 침체가 온다는 주장 등 수많은 논리가 있었지만 모두 보기 좋게 빗나갔습니다. * 경기 침체가 앞으로도 안 온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현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