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올림픽공원 집회에 다녀왔습니다 (ft. 부정선거 재선거)

 올림픽공원 집회에 다녀왔습니다 (ft. 부정선거 재선거)

오늘은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집회에 다녀온 이야기가 전해진다. 상황은 매시간마다 레전드가 갱신될 만큼 이슈가 지속되었지만, 자세한 내용은 생략되고도 평화롭고 정돈된 분위기가 강하게 전달된다. 역사적으로 국가의 위기마다 청년 학생들이 변화를 이끌었다는 메시지가 강조되며, 태극기와 함께 첼로를 연주하는 이도 보이고 방명록 관리와 스케치북에 그림을 남겨주는 자원봉사자도 있었다.

격렬한 시위라기보단 축제에 가까운 분위기가 형성되었고, 평일 오후 7시임에도 다수의 참석자가 구호를 외치고 있었다. 구호는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와 애국가 제창으로 요약되며, 행사 분위기는 깔끔하고 정돈되어 있었다. 각자의 세부 생각은 다를 수 있지만 공통된 문제의식으로 하나의 목소리를 내는 모습이 경이로우면서도 울컥한 감정으로 다가왔다. 수필로 적힌 메시지들을 통해 여기 모인 이들이 진심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는 강한 느낌이 남았다.

일부 언론에서 제시하는 ‘극우 시위대’의 실체에 대한 의문은 이들 역시 가족, 학생, 2030 등 일반 시민과 다수의 반려견까지 포함된 현장 구성으로 확인되었다. 바쁜 평일 저녁에도 퇴근길에 모여 한목소리를 내는 모습은 여전히 인상적이었다. 여기에 다르다고 느껴진다면 직접 와서 판단해보자는 메시지가 남았고, 현장에 남아 있는 목소리는 결과와 상관없이 지속될 것이라는 확신이 강하게 흐른다.

토요일에도 방문할 계획이 확인되며, 글쓴이는 머니 파이프라인을 구축 중인 20대 투자자 슬라브로 소개된다. 못다 한 이야기는 텔레그램에 적고 있으며, 투자에 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이들을 환영한다는 의도가 담겨 있다.

# 당일투표 # 당일투표수개표 # 부정선거 # 부정선거시위 # 수개표 # 슬라브 # 올림픽공원시위 # 재선거 # 재선거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