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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를 하면서 느끼는 점 (ft. 나락을 가는 이유)

 글쓰기를 하면서 느끼는 점 (ft. 나락을 가는 이유)

같은 SNS를 하더라도 25/12/26 작성 스레드에 저런 밈이 있는지도 몰랐던 1인 같은 SNS를 하더라도 누군가에게는 저급한 도파민 터지는 피드가, 다른 누군가에게는 생산적인 콘텐츠 위주의 피드가 뜰 겁니다. 누군가는 인스타를 과시용, 허세용으로만 사용할 거고 다른 누군가는 릴스를 만들면 정말 수익이 날까 하면서 이런저런 시도를 해볼 거고요.

알고리즘 최적화도 그 사람의 수준 차이라고 봅니다. SNS에 이상한 거밖에 안 뜨는 이유는 이상한 거만 봐서 그런 거고요, 마음만 먹으면 얼마든지 나를 성장시키는 쪽으로 탈바꿈시킬 수 있습니다.

나아가 어떤 투자 콘텐츠를 구독, 결제할 건지를 결정하는 것 또한 투자자의 실력 차이라 생각합니다. 결론: 'SNS는 인생의 낭비다'는 반만 맞는 말이다.

일론 머스크가 시간이 남아돌아서 X를 그리 열심히 할까? 글을 완성하는 건 바로 26/1/5 작성 가끔 조회수가 터지면 불안할 때가 있습니다.

핀트 못 잡는 이상한 댓글이 꼭 하나씩은 꼬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