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인테리어 우드마마 주방에 ‘키다리 아가씨’가 들어왔어요 집에 가구 하나를 들였을 뿐인데 주방 분위기가 이렇게 달라질 줄은 몰랐어요. 요즘 우리 집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가구는 WOODMAMA의 ‘키다리 아가씨’예요.
처음에는 사진을 보고 마음이 갔어요. 사선으로 떨어지는 상부장 라인과 길쭉하게 뻗은 다리 디자인이 참 예뻤어요.
수납장이라기보다 하나의 오브제 같은 느낌이 강했어요. 실물을 보니 더 만족스러웠어요 배송받아 설치했을 때 이래서 핸드메이드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연 그대로의 소나무 원목에 붉고 진한 초코빛 오일링 마감이 정말 고급스러웠어요. 여러 차례 오일링을 했다고 하더니 손으로 만져보면 매끄럽고 부드러운 촉감이 느껴졌어요.
차갑거나 인위적인 느낌이 아니라 시간이 천천히 스며든 가구 같은 분위기였어요. 앤틱 소품을 올려두니 주방 한쪽이 작은 카페처럼 느껴졌어요.
사선 수납, 생각보다 훨씬 실용했어요 사선 수납이라 처음에는 “예쁘기만 하고 사용하기 불편하지 않을까?”...
원문 링크 : 가구인테리어 우드마마 키다리아가씨 수납장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