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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0 - 06.26 불안정에서 안정으로 접어들기

 22.06.20 - 06.26 불안정에서 안정으로 접어들기

세 번째 주간일기 챌린지 시작 22.06.20(월) 느리게 흘러가는 시간 역시나 제대로 잠들지 못한 세 번째 밤 며칠째 푹 잠들지 못하고 지친 몸을 이끌고 여기저기 떠돌아다녀 체력이 바닥으로 내려쳤다. 오늘도 눈 뜨자마자 준비하고 빠르게 고시원을 벗어났다.

친구네 집에서 푹 잠들고 싶었지만 걱정거리가 많아서인지 포근한 집에서마저 제대로 잠들지 못했다.c 지난 일요일에 신청해둔 기금e든든은 다음 단계로 넘어갈 생각 없이 지나가버렸다. 이사를 준비하면서 생각했던 일정에 차질이 생기면서 점점 불안해지고 있다.

빠르게 진행된 후기들만을 믿고 버티다가 기한이 늘어나 버리니 우울감이 최고조가 됐다. 계산기를 두들겨봐도 답이 나오지 않는다.

버티면서 전세대출을 해결하고 입주할 것인가, 입주 후 몇 달간 높은 임대료를 낸 후 전세대출을 진행할 것인가. 그냥 돈만 있으면 해결될 문제지만 조금이라도 덜 지출하려고 이런 거 아니겠냐고 순간순간 한곳으로 치우쳐져 결정했다가 다시 되돌렸다가를 반복하게 된다...

# 주간일기챌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