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공원 해맞이 명소 새해 일출 보기 2023.01.01 자정을 넘겨 1월 1일을 맞이할 때를 중요하게 생각했었는데, 2022년은 안 좋은 기억들이 많아서인지 잘 가라는 배웅마저 하기 싫었다. 오랜만에 하는 타종행사를 보지 않고 잠들고 나서 아침 일찍 새해 일출을 보러 가기로 결정!
그나마 선유도공원의 다리의 해돋이 명소가 가까운 편이었고, 일출시간 20-30분 전에만 도착하면 여유롭게 볼 줄 알았는데... 새삼 사람들이 새해 일출의 진심이구나를 알게 된 날️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통제하는 인원이 보이더니, 안전상 400명까지 다리에 입장 가능하다는 안내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줄지어 일단 육교로 올라갔지만 이미 정원은 다 찬 상태로 한강공원 아래로 내려갈 수밖에 없었던 조금만 더 일찍 올걸이란 아쉬움이 들었다가 공원에 이미 도착해있는 사람들을 보고는 1시간 전에 왔어도 어림없었겠구나를 깨달았다. 조금씩 밝아지는 게 보였지만 일출시간이 지났어도 해는 좀처럼 보이지 않았다.
갑자기 사...
원문 링크 : 2023 시작! 새해 일출 보고, 다이어리에 계획 세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