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세 번째 주간일기 시작 요즘 내 일주일은 거의 동일하게 반복되고 있다. 직장인과 같은 평일을 보내고 나면 주말은 집 밖을 떠돌다 끝이난다.
침대에서 뒹굴거리며 하루를 허비했던 시간이 너무나 그리워지고 있다. 난 집순이가 딱 적성에 맞다. - 최고의 다이어트 방법은 마음고생이라더니 요새 일어난 좋은 일은 아무노력없이 살이 빠지고 있다는 거다.
한동안 하루 한끼는 제대로 챙겨먹자며 혼밥도 잘 했는데 입맛까지 떨어지고 나니 정말 오랜만에 체중계 숫자가 달라졌다. 그만큼 내가 내살 깍아먹으며 버티는 거겠지c - 일단 올해는 지금과 같은 일상이 계속 될듯 싶다.
나아지려할 수록 늪에 빠지는 기분이라 지금을 유지하는 것을 택했으니 더이상 힘들어하지 말자. 또 그것도 쉽지 않지 열세 번째 주간일기 끝....
22.08.29 - 09.04 똑같지 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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