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다섯번째 주간일기 시작 22.09.12(월) 노력하기 이제 그만 우울에서 벗어나기 위해 노력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루에도 몇번씩 지하 깊숙히 빠져들게 되지만 다시 어느순간 빠져나오기도 한다.
우울함은 그 상태를 유지하려는 습성이 있다고 한다. 왠지 그 말에 너무나 공감이 갔다.
나아진 듯 싶다가 다시 나빠질 때에는 더 큰 고비로 찾아오기 때문에 나아지는 것이 더 걱정스럽게 느껴지기도 한다. 생각이 너무 많아지는 게 문제니 고민을 하지말고 그저 체크리스트를 하나씩 해나가듯이 하루를 보내보자. 22.09.13(화) 기분전환 휴일이 끝나니 차라리 마음이 편해지는 것 같기도 하다.
핸드폰 케이스를 바꿨다. 화이트 색상의 폰이 마음에 들어 투명 케이스만 사용하다가 너무나 더러워서 못 쓸 지경에 이르러서야 바꾸게 됐다.
투명만 아니면 된다며 둘러보다가 선택권이 별로 많지 않아 고르게 된 귀여운 곰돌이️ 넌 노랗게 변하지 마라. 오늘의 기분 좋은 일 한가지.
에러메세지가 떠서 배터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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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2022.09.12 - 09.18 하나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