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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 새로운 화분들을 들이다.

 반려식물. 새로운 화분들을 들이다.

나이가 든걸까? 요즘 식물이 너무 예쁘다.

길가다가 꽃보면 사진찍기도 하고... 20대 후반에 벌써 자연의 경이로움을 알아버렸다. ㅎㅎㅎㅎㅎㅎ힐링된다고나 할까...

모으다 보니 이렇게 많아졌다. 여기서 바질키우기도 하고있다 양재꽃시장 구경갔다가 데리고 온 아이들....

오른쪽으로 치자가 살며시 보인다. 향이 너무 달콤한 치자..

복숭아 향이 난다. 얜 마가렛이다 아직 열리지않은 꽃봉오리를 보면 벌써 설렌다.

월동도 가능하다고 한다. 내년에도 건강하게 커주라 애플민트와 페퍼민트.

향이 너무 좋다. 쑥쑥 커서 모히또가 될 아이들이다.

페퍼민트는 어디써야하나 개당 2천원씩 핑크키세스. 향이 나는 카네이션이라는데 난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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