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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어회에 빠지다! 인천 연안부두 6인 민어 잔치

 민어회에 빠지다! 인천 연안부두 6인 민어 잔치

여름엔 민어가 답! 인천 연안 부두로 민어 여행 여름만 되면 어김없이 기력이 축난다는 이야기, 한 번쯤 다들 들어보셨겠죠?

초복, 중복, 말복 등 삼복 복날이 다가올 무렵이면, 저를 포함한 동네 지인 여섯 명이 모여서 연례행사처럼 인천 연안 부두로 가서 민어 잔치를 벌입니다. ‘민어는 큰 것이 진리다’라는 말, 절대로 과장이 아니지요. 2~3명이서 도전했다간 턱도 없는 대형 민어의 위용, 제대로 즐기려면 여럿이 모여야 진짜 풍미를 만날 수 있거든요.

민어, 여름의 제왕이라 불리는 이유 민어의 진가는 여름에 볼 수 있죠. 6–8월 사이, 살이 오르고 맛이 극에 달하는 제철을 놓치면 섭섭하죠. 인천 연안 부두는 전국에서도 민어가 제일 신선하게 들어오는 곳이라, 민어회, 민어 부레, 민어 껍질, 민어 지리까지 풀코스가 가능합니다.

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 민어회, 쫄깃함과 감칠맛의 경지 초반에는 서비스 안주로 한치회와 자연산 멍게가 나옵니다.

한치회와 자연산 멍게 비싼데 저희가 워낙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