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가는걸 원래 엄청 싫어하는데 요즘은 병원가는날이 기다려진다. 7주차 초음파 이게 뭐지? 싶은 7주차 초음파..
그냥 동그라미가 그려진 사진 같아서 진짜 임신이 된건가 싶었다 11주차 지나고 임산부 소통app을 보면 보통 12주차 13주차 쯤 성별여부를 물어보는 초음파사진들이 많은데 인간의 형태를 띄고 있는게 꽤 귀요미하다ㅋㅋ 그래서 요즘 11주차 정도 되서 동그라미에서 얼마나 사람이 되었는지 너무너무 궁금하고 기대가되 병원가는게 기다려진다. 제법 인간의 형태가 만들어져 신기하고 귀여웠다.
심장소리 들을 때도 음. 심장소리군.
이정도 였는데 팔다리 얼굴 모습으로 움직이는 장면을 보니 감동이..ㅎㅎ 이렇게 감동하고 산부인과 방문을 마치고 점심 파스타 피자 필라프 거하게 파스타 피자 필라프 점심을 냠냠 거의 5인분 순삭! 그리고 어제 갑자기 주차된 나의 차를 누가 박아서 견적을 물어보러갔다 차사고 스크레치 정도라 보험사 안부르고싶다 견적 후 연락달라셨는데..
예전 차사고때 고쳤던 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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