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내에서 오랜만에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가족들과 함께.
진주생선구이집 미소네 밥상에서 맛있는 생갈치조림을 맛보았다. 엄마가 갓 해준 밥상같은 느낌의 식당을 찾았다.
그 이름 '미소네 밥상'이다. 미소네 밥상의 실내 모습은 ...
실내는 아늑할정도라고 할만했다. 식탁이 딱 6개였다.
점심시간이 북적였다. 우리가 들어가니 다행히 손님들이 좀 빠지는 시간이었다. 12시 30분에 예약했으니 한타임이 지나간 시간이었다.
주방에 한분과 서빙하시는 분으로 구성된 조촐한 식당인데 사람들이 붐빈다? 이것은 맛집이라는 신호임에 틀림없다.
오 신박한 메뉴판인데... 메뉴판이 앙증맞다.
손으로 직접 그린 메뉴판. 아이들 크레파스로 그린 메뉴판이 정겹다.
개인적으로 그리고 와이프 생각하는 마음으로는 모듬 생선구이를 ... 그러나 우리의 개인적인 의견은 썩 중요하지 않다.
둘째 왈 " 난 생갈치조림 먹고싶어요!" 그것으로 메뉴는 정해진 것이었다.
입이 까다로운 그녀를 맞추지 못한다면 같이 밥먹을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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