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마지막 아침 동생이 저를 위해 가져온 밥, 라면, 고추참치, 스팸, 김 등등 남은 음식으로 야무지게 아침밥을 먹었어요. 코나드에서 구입한 당근 라페 정말 맛있었습니다!!
이날은 천천히 움직이는 일정이라 숙소에서 천천히 준비하고 있었는데 고냥님께서 밖에 나와 햇살을 받고 있더라고요. 귀여워서 얼굴을 깨작깨작 만지니..
불만이 가득한 얼굴로 쳐다보면서 냥펀치 날릴 준비해서 냅다 뒤로 빠졌어요. 귀여운 솜방이...
마지막 날이니 화장도 안 하고 눈썹만 그리고 옷도 운동복 입고 돌아다니게 된 거죠. 왜??
저녁 되면 비행기 타야 하니깐!!! 오늘의 일정은 로마 교황자선소에서 축복장 신청하기 교황 자선소를 가기 위해서는 이 철창정문을 넘어야 하는데 여기로 들어가면 경호원들이 왜 왔냐고 물어보고 들어가면 또 경찰이 왜 왔냐고 물어보고 지속적으로 외부인 출입을 확인하더라고요.
교황자선소 월 / 수 / 금 / 토 오전 08:30 ~ 오후 01:30 화 / 목 오전 08:30 ~ 오후 05...
원문 링크 : '25.03 이탈리아 교황자선소 로마교황청 축복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