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길에서 점심을 먹게 된 날이었어요. 저녁에 봉사가 있어서 점심을 든든히 먹어야 했거든요.
그래서 팀 점심에 자연스럽게(?) 쫓아가게 됐죠.
그런데 말입니다… 오늘 메뉴가 추어탕이라는 거예요. 이런 싸갈… 저는 추어탕을 못 먹는 건지, 안 먹는 건지 애매한 사람입니다.
사실 한 번도 제대로 먹어본 적이 없어요. 들깨 향...통 미꾸라지....
그런 게 안 당기는 편식 심한 초딩 입맛이거든요. 그래도 ‘이제 으른 입맛으로 바꿔볼까…?’
하는 마음으로 따라가 봤습니다. 정동길 점심, 추오정남원추어탕 위치 추오정남원추어탕은 정동길 작은형제회 근처에 있어요.
찾기 어렵지 않은 위치라 점심시간에 직장인분들 방문하기 좋아 보여요. 여기 예전에 무등산 고기집이 있던 자리인데, 어느 순간 추어탕집으로 바뀌었더라고요.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매장 안에는 이미 손님들로 가득! ️ 기본 상차림 & 셀프바 구성 빈 테이블마다 김치 연근 부추 개인 접시 가 미리 세팅되어 있었어요.
그리고 셀프바가 따로 있...
원문 링크 : 광화문 정동길 추오정남원추어탕 돈까스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