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 후 첫 피정 후기, 노틀담 수녀회에서 느낀 하루 세례를 받고 나서 “피정은 꼭 한 번 가봐야지”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첫 피정을 다녀왔어요. 명동성당 봉사지원분과 베로니카봉사단, 아모르봉사단 총 37명이 함께한 날이었어요.
장소는 노틀담 수녀회. 가희동성당 맞은편에 위치한 곳이에요.
노틀담수녀회 전 세계에 하느님의 좋으심과 섭리적인 돌보심을 증거하는 노틀담 수녀회입니다. www.notredame.or.kr 피정 시작부터 마음이 풀렸던 순간 마당에 들어가자마자 성모님께 먼저 인사를 드렸어요. 건물로 들어가려는 순간, 노란 치즈 고양이가 딱.
괜히 반가워서 사진도 찍고 시작부터 마음이 조금 풀린 느낌이었어요. 이런 작은 순간 하나로 분위기 달라지는 경험, 있으신가요?
준비된 공간에서 느껴진 정성 1층에는 수녀님들이 직접 만드신 팔찌, 미사보 커버 같은 핸드메이드 물품들이 있었어요. 2층으로 올라가니 명찰, 말씀 카드, 간식까지 이미 세팅 완료. 둥글게 놓인 의자...
원문 링크 : 첫 피정 후기 노틀담 수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