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현제2시민아파트’ 복합공간으로 재탄생… 남산관광 새 랜드마크 된다 상부 전망공원·테라스 조성해 남산공원과 연결, 보행데크 설치해 접근성 높여 1970년 입주해 올해로 54년이 된 ‘회현제2시민아파트(회현동 147-23번지)’가 복합공간으로 재탄생한다. 남산 관광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주차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고, 남산자락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공원과 시민 공유공간을 마련해 서울 도심 속 또 하나의 랜드마크이자 ‘시민 문화거점’으로 자리 잡는다는 계획이다.
남산과 서울도심 연결부에 위치해 접근성과 경관을 모두 갖춘 ‘회현제2시민아파트’ 부지의 장점과 잠재력을 최대한 살려 정원도시 서울 조성에 힘을 보태는 ‘남산공원 확장’과 관광 편의시설 및 지원 공간 등 인프라 확충을 중심으로 복합공간 조성을 추진한다. 특히 남산자락 구릉 지형을 고스란히 살려 자연성과 조화로움을 보여주기 위해 최상층은 남산 연결 녹지로, 공원 하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것도 특징이다.
‘회현제2시민아파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