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 요소를 강조한 대전 생활SOC 학교시설 복합화(대전고) 사업 본격 추진 아리건축사사무소(김용각건축사사무소 공동응모) 설계안, 기존 체육관의 보존 가치를 더욱 빛내고 학생과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대전고등학교의 기존 체육관 부지에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공도서관, 체육관 등의 복합 시설을 건립하는 ‘생활SOC 학교시설 복합화(대전고) 사업’이 2026년 하반기 마무리될 예정이다. 대전시는 지난해 6월 ‘생활SOC 학교시설복합화(대전고) 사업’ 설계공모 당선작으로 아리건축사사무소(김용각건축사사무소 공동응모)의 작품을 선정한 바 있다.
설계공모 당시 당선한 설계안은 “기존 건축물 파사드 보존을 통해 역사적 요소를 강조하였고, 이를 활용한 새로운 건축 디자인을 제시하여 개방적이고 열린 진입 공간을 계획함으로써 풍부한 내부 공간을 선보여 시민과 학생 모두가 쾌적하고 안전한 사용성을 경험할 수 있는 작품”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건물의 규모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