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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빛 산업단지가 청년이 찾는 핫플레이스로 탈바꿈한다

 회색빛 산업단지가 청년이 찾는 핫플레이스로 탈바꿈한다

회색빛 산업단지가 청년이 찾는 핫플레이스로 탈바꿈한다 산업부·문체부·국토부 협업으로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 조성계획 수립·확정 정부는 산업단지를 청년에게 매력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산업단지에 문화를 입힌 ‘문화융합 선도산단(가칭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을 ’25년에 3개, 27년까지 10개를 선정하여 집중 지원한다.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3개 부처는 지난 경상남도 민생토론회의 후속 조치로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 조성계획’을 협업해 마련하고 9월 12일 오전에 열리는 경제장관회의에서 발표했다.

산업단지 변화 모습 (사진 = 국토교통부) 경상남도 민생토론회에서 산업단지에 근무하는 청년 근로자가 열악한 근무 여건 개선을 건의했고, 윤석열 대통령이 관계부처에 ‘청년이 살고 싶은, 문화가 풍부한 산업단지 조성’을 지시한 바 있다. 이에 국토부와 산업부, 문체부는 즉각 범부처 합동 전담팀(TF)를 구성해 현장방문, 전문가 의견수렴, 기업 간담회 등을 거쳐 이번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