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 지역 활력 불어넣는 거점으로, 서울시 빈집활용 공모 수상작 선정 2개 부문으로 총 84건 접수된 가운데 22건 선정, 스마트 팜 등 빈집 활용 ‘아이디어’, 골목길 주민 소통 공간 제안한 ‘디자인’ 대상 1인 가구를 위한 공유 수납공간, 스마트 팜, 청년 창업 공간, 찻집, 생활정원 등 지난해 서울시가 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활용할 방안을 찾기 위해 진행했던 시민 공모에서 20여 가지 아이디어를 선정한 데 이어 올해도 다양한 작품을 공모에서 선정했다. 서울시는 지난 7~8월 서울주택도시공사와 함께 진행한 ‘빈집활용 아이디어 공모’에 84건의 작품(아이디어 50건, 디자인 34건)이 접수된 가운데 1·2차 심사를 거쳐 2개 부문, 총 22건(아이디어 10건, 디자인 12건)의 당선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심사는 빈집을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현가능성(활용성)’과 ‘창의성’, ‘공공성’, ‘완성도’, 4개 기준을 중심으로 1차 심사에서 수상작의 2배수(부문별 24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