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로 여는 봄의 만찬, ‘남정 최정균 탄생 100주년 기념전 : 싹’ 전시 개최 최정균의 예술세계와 생애를 집중 조명, 동시대를 풍미했던 서예 및 미술계 인물들의 작품을 다각도로 소개 오는 4월 13일부터 서예로 여는 봄의 만찬을 시작한다. 한국 근현대 서예 및 미술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인물 남정 최정균 탄생 100주년 기념전 : 싹(이하 ‘남정 최정균)과 예술의전당이 개관 이후 지속적으로 수집해 온 서예 작품들 중 한글 서예의 아름다움과 깊이를 선보이는 서예박물관 한글 소장품 특별전 ’봄이 되는 글‘(이하 ’봄이 되는 글‘)이 첫 선을 보이며 서예의 걸작들을 동시에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들로 꾸민다.
‘남정 최정균 탄생 100주년 기념 : 싹‘ 대표 작품 ’홍매도(紅梅圖)’(10곡병 1984, 종이에 수묵담채, 126.5*426cm) (사진=예술의전당) ‘남정 최정균 탄생 100주년 기념 : 싹‘ 대표 작품 ’연화도(蓮花圖)‘(1981, 종이에 수묵담채, 6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