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발레단, 신작 제200회 정기공연 ‘인어공주’ 선보인다 안데르센의 동화 ‘인어공주‘, 함부르크 발레단 예술감독 겸 수석 안무가 존 노이마이어의 현대적 상상력으로 재탄생 (재)국립발레단이 제 200회 정기공연을 맞이하여 신작 ‘인어공주’를 오는 2024년 5월1일부터 5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선보인다. 국립발레단이 새롭게 선보이는 ‘인어공주’는 2005년 덴마크 동화 작가 안데르센 탄생 200주년을 맞아 로열 덴마크 발레단에서 제작된 작품으로 덴마크 여왕 마르그레테 2세에게 헌정되었으며,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안무가 존 노이마이어의 현대적이고 안무적인 상상력을 엿볼 수 있는 작품이다.
존 노이마이어는 전세계 유수의 발레단에서 초대 안무가로 활동한 이력이 있으며, 1973년부터 현재까지 함부르크 발레단의 예술감독 겸 수석 안무가로 역임하고 있다. 그는 이번 작품 ‘인어공주’에서의 안무부터 무대, 조명, 의상까지 모두 직접 디자인했다.
노이마이어는 안데르센의 외롭고 상처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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