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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익살스러운 조형물로 지역 골목상권 인지도↑… 디자인으로 지역문제 해결

 서울시, 익살스러운 조형물로 지역 골목상권 인지도↑… 디자인으로 지역문제 해결

서울시, 익살스러운 조형물로 지역 골목상권 인지도↑… 디자인으로 지역문제 해결 침체 골목상권 부활 위해 포토존, 펫파킹, 재미벤치 등 20종 디자인 솔루션 적용 서울시가 디자인을 통한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나섰다. 영등포구 선유도역 일대 ‘선유로운’ 골목상권을 첫 적용 대상지로 선정, 골목 안에 있어 침체한 점포를 많은 시민들이 더 쉽게 인식해서 찾을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 테이블, 벤치 등의 조형물을 익살스럽고 아기자기한 디자인으로 꾸몄다.

‘선유로운’ 상권은 영등포구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선정된 선유도역골목형상점가와 선유로55길 골목상권, 양평로22라길 선유걷고싶은거리를 포함한다. 서울시는 이슈대응형 디자인 개발 사업의 하나로 ‘상권 살리는 골목 디자인’ <선유로운20>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선유로운 골목상권 일대에 지역 랜드마크와 벤치, 상권안내 사이니지(안내판) 등의 조형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그간 ‘선유로운’은 선유도공원, 양화한강공원을 이용하는 나들이객 및 반려동물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