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건설경기 활성화 위해 5일부터 2조 원 규모 건설업계 보유 토지 1차 매입 실시 5일부터 26일까지 신청접수, 올해 최대 3조 원 규모 건설업계 보유 토지 매입해 유동성 공급 건설업계 보유토지 매입 인포그래픽 (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 LH는 오는 5일부터 건설경기 하락과 공사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업장의 유동성 지원과 건설경기 회복의 선제적 지원을 위해 건설업계 보유 토지 매입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8일 국토교통부가 비상경제 장관회의에서 발표한 ‘건설경기 회복 지원방안’에 따라 LH는 올해 최대 3조 원 규모로 두 차례에 걸쳐 건설업계 보유 토지 매입을 추진한다.
이번 1차 공고를 통해 우선 2조원(매입 1조원, 매입확약 1조원) 규모로 매입하고 기업 참여 확대를 위해 하반기 2차 매입을 추가 시행한다. 올해 초 부동산 시장 위기 선제적 대응을 위해 LH는 부사장 직속의 부동산 PF 안정화 지원 전담 조직을 바로 신설하고 예산 확보 및 입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