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길을 여는 집 안녕하세요. 용인시 죽전동 한라신영프로방스1차 현장에서 인사드리는 아노디자인입니다.
이번 용인인테리어는 “화이트의 단정함 + 우드의 따뜻함”을 딱 균형 있게 잡아드린 집이에요. 집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거실을 지나 주방까지, 시선과 동선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전체 흐름을 먼저 설계해드렸습니다.
그래서 공간마다 따로 노는 느낌이 아니라, 한 장면으로 쭉 이어지는 용인인테리어의 매력이 살아났습니다. 그럼 현관부터 방까지 순서로 편하게 같이 걸어가 보실게요.
현관 현관은 집의 첫인상이죠. 그래서 “들어오는 순간 깔끔하게 정돈되는 느낌”을 가장 먼저 잡아드렸습니다.
바닥부터 벽, 천장까지 톤을 과하게 흔들지 않고 밝은 베이스로 쭉 정리해드렸고, 그 위에 우드 포인트를 얹어 차갑지 않은 환영의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복도형으로 길게 이어지는 구조라 자칫 밋밋해질 수 있었는데요.
천장 라인 조명을 길 따라 정돈해드려서, 들어올 때 자연스럽게 시선이 안쪽으로 흐르도록 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