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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무서운꿈을 꾸는 아이. 항히스타민제 부작용으로 인한 불안증. #9

 매일 무서운꿈을 꾸는 아이. 항히스타민제 부작용으로 인한 불안증. #9

최근 (9월 중순부터) 우리 아이가 겪는 고통들(틱, 불안증, 빈뇨증, 수면장애) 을 지켜보며 내 아이의 성향, 그리고 나와 남편의 육아방식과 태도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고 많이 공부하고 있다. 살펴본 결과 아이의 성격이 아프기전과 후로 조금 바뀌기도 하였다.

아프기 전 아이의 성향을 살펴보면, -매우 액티브하다. 반에서 활발해서 눈에 띄는 아이이다.

-평소에는 발이 붙어있지 않지만, 도서관에 가면 두세시간씩 조용히 책을 읽기도 한다. -친구들 뿐만 아니라 사람들을 매우 좋아한다.

-상호작용 놀이를 좋아한다. -자존심이 강해서 사람들이나 엄마 앞에서도 잘 울지 않는다.

(얘가 울면 진짜 아프다는 의미) -성격이 급하다. 조심성이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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