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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때 드는 생각(3) 반복되는 일상, 낭비되는 젊음

 청춘때 드는 생각(3) 반복되는 일상, 낭비되는 젊음

어릴적에는 삶의 의미라는것을 생각 해본적이 없다. 삶의 이유를 찾을 필요도 없었다.

모든것이 새로웠고 다 해본적도 없는것들이고 모든순간이 즐거웠고 노는것도 너무 재밌었다. 하지만 이젠 모든걸 알만큼 알았고 이젠 세상속에 들어가 그 안에서 살게될것이다.

조바심과 압박감이 내 젊음을 찌끄려 놓을까 걱정도 되고, 뛰고 있지만 뭘 위해서였는지 잊은 두발과 심장은 내 꿈 조차 짐으로 만들어버릴까 두렵다. 나는 p성향이 강해서 어딘가에 제약 받지 않고 자유로운걸 선호한다.

그로인해 익숙함의 편안함보다는 새로운것의 설렘을 즐긴다. 길을 갈때도 한번도 가본적이 없는곳으로 가고 갔었던 식당과 카페보단 안가본곳으로 가고 메뉴도 한번 먹어본건 다시 시키지 않는다.

해본적도 없고 가본적도 없는곳 나는 모험적이고 도전적이다. 요새 실습을 나가면서 병원에 연차가 높은 선생님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나는 한곳에 정착하고 편안함에 취해 안주하면서 살기 싫었다. 그런 삶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 5년뒤에...

# 반복 # 반복되는일상 # 삶의의미 # 삶의이유 # 청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