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9월의 마지막 주 주간일기를 쓰고 있네요. 가을이 성큼 다가와 집앞 나무들도 노랗게 물들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기온은 떨어질 줄 모르고 낮엔 26도를 웃도는 날씨도 많았어요. 요 번 주는 외식 보단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 한 주 였어요.
감동이 아빠 표 토마토 계란국 🏻 국물이 끝내줘요! 이마트트레이더스에서 사온 흰색 계란인데 삶으니 노른자가 다른 계란에 비해 꽉 차있고 퍽퍽하지 않고 너무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요즘은 뱃속의 아가를 위해서라도 아침, 점심, 저녁 꼭 챙겨 먹고 있어요~ 제가 선천적으로 비염인데 최근 임신하고 자다가도 코막힘이 더 심해져 (임신 후 몸의 기온이 37도로 평소 보다 높아져) 코에서 열이 나고 답답하더라구요~ 우연히 너튜브를 통해 비염이 있는 임산부들의 필수템에 관한 내용을 보고 코 세척이 가능한 세정기를 부탁드렸더니 감동이 아빠가 제가 괴로워 하는 걸 알고 바로 주문해 주어 사용해 보았어요~ 처음엔 조금 무서웠는데 세정을 하고 나면 정말 숨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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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주간일기] 9월 마지막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