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월이라니, 시간 참 빠르게 느껴지는 요즘이에요~ 크리스마스가 3달도 안 남았다 생각하니 벌써 부터 설레네요~ 연휴 첫 날은 어디 안 가고 푹 쉬고 다음 날 약속한 아기 심장 소리 들으러 산부인과에 방문했어요~ 보건소에서 검사 받은 검사내용이 부족해서 필요한 검사를 더 해야 하는 관계로 피 네 통을 더 뽑았어요 ~ 흑흑.. 전 주에도 세 통 뽑았는데 … 초음파로 검사한 결과 다행히 아기 심장은 아주 건강하게 잘 뛰고 있다고 하네요~ 그 외에도 자궁경부임 검사 등등 필요한 몇 가지 검사도 했네요~ 저녁엔 고등학교 친구가 보험회사를 다니고 있고 아이출산을 압두고 친구 실적도 올려줄겸 태아보험을 친구에게 들었어요~ 칭구가 소고기도 사주더라구요~ 오랜만에 만나 그동안의 회포도 풀고 힘들었던 얘기~ 사람 사는 이런저런 얘기 듣다 시간 가는 줄 몰랐네요~ 이 칭구도 아들을 본지 6개월 밖에 안 돼 참 저희 궁금증도 많이 해소해 주고 공감대를 많이 형성해 주어 내심 의지가 되고 든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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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주간일기] 10월 첫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