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기존 동막역 바로 남쪽에 공덕동건널목으로 비정했었는데, 새로운 곳을 공덕동건널목으로 확정짓는 글입니다. 우선 공덕동건널목이란 곳이 존재했음은 소수 문헌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다만 공덕동로터리 남쪽에서 용산선이 마포대로를 통과하는 곳은, 처음 건설될 때부터 마포가도교 형태로 지어졌습니다. 마포가도교.
출처 : https://blog.naver.com/sj10913/50020135624 때문에 공덕동건널목이 동막역 남쪽의 작은 건널목을 가리키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기존에 생각한 공덕동건널목.
동막역의 위치는 지금도 튀어나온 지적의 모양으로 쉽게 알 수 있다. 다만 저는 추가 조사를 하던 중 이상함을 느끼게 됩니다.
이것은 Rail+에 2003년 올라온 용산선에 관한 질문글의 댓글인데, 여기서 공덕동건널목이 보인다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또 이것은 스탬프와 함께하는 기차여행이란 카페에 2002년 올라온 도보 답사기입니다.
여기서도 공덕동건널목이 존재하고 있음을 언급하고 있습니...
원문 링크 : 공덕동건널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