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장자의 첫사랑 감독 김태균 출연 현빈, 이연희 개봉 2006 대한민국 리뷰보기 1월 15일 백만장자의 첫사랑을 봤다. 사실 전날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를 본 터라 가볍고 신나는 영화를 보고 싶었다.
사실 조금 유치해지고 싶기도 했다. 제목부터가 백만장자의 첫사랑이라...
인터넷소설 느낌이 물씬나는 제목이었다. 처음에 경고하건데, 제목에 위화감을 가지지 말라.
절대로 제목에 편견을 가지고 안보면 안되는 영화이다. 생각보다 좋은 영화.
제목처럼 인터넷소설에나 나올법한 유치한 로맨스같은 내용은 아니다. 제목이 영화를 망쳐놓은 케이스랄까 ㅠㅠ 우선, 처음에는 살짝 코미디 느낌이 난다.
백만장자인 현빈은 대부분의 부잣집 도련님처럼 싸가지 없고 막나가는 캐릭터. 때문에 세상물정 모르는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돈이면 다 되는 줄 아는 망나니의 모습에서 때때로 시크릿가든의 김주원 모습이 보여서 즐겁기도 했다.
스포다량 함유))) 현빈은 시골학교에서 이연희를 만난다. 사랑인지 모를 감정에 빠지...
원문 링크 : 백만장자의 첫사랑 후기 [2013.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