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항여객터미널 늦게까지 하는 맛집] 내일 통영여객선 터미널에서 배를 탈 예정이기 때문에 근처에 숙소를 잡았어요^0^ 깜빡 잠이 들었다 일어나보니 벌써 8시!! ㅠㅠ ※통영여객터미널 근처는 음식점이 보통 8시반에 문을 닫습니다 저녁을 먹고싶은데...
통영에서만 먹을 수 있는거 먹고싶은데...!! 하면서 30분을 방황하다 찾은 곳은 바로 통영여객선터미널 근처 '성가네 풍어랑' 사실 거의 모든 음식점이 문을 닫았기 때문에 문을 열었다는 이유만으로 들어갔지만 먹고보니 만족스러웠다는 후문...
가격표는 이렇습니다 ※통영의 거의 모든 음식점 멍게비빔밥 가격은 만원! 저랑 할머니는 멍게비빔밥을 시켰어요 짜란 저 풀잎들 속으로 멍게가 더 가득가득 있어요ㅠㅜㅜ 넘 감동적 초장이 함께 나오는데 울 할머니's TIP!
-일단은 고유의 향을 느끼기 위해 초장을 넣지 말고 비벼라 오옹 멍게 자체가 바다의 향을 간직하고 있어서 충분히 짭조름하고 넘 맛있었어요 아참, 저는 멍게 비빔밥 비비기 전에 멍게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