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늘 문래에 가는 이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문래 찐 맛집 잊힐리야 여기는 술 마시러 아니고 안주 먹으러 가는 곳이거든요 (아 물론 술은 당연히 마시구요...) 문래 맛집 잊힐리야 문래동 안주 맛집 잊힐리야에서는 웰컴주를 한잔씩 주는데 이날의 웰컴주는 대나무술이었습니다 운 좋게 오랜만에 창가석을 배정받았는데요!
잊힐리야는 이 좌석이 진짜거든요 바깥을 바라보며 마시는 술 한잔의 감성이 여름만 되면 왜 그렇게 그리워지는지... 잊힐리야에는 다양한 전통술이 있지만 저는 늘 대나무 술을 마셨는데요 (전에 웰컴주로 마시고 반해서!)
이 날은 새로운 술을 마셔보고 싶어서 지리산 기운내린 강쇠를 마셔봤는데 묵직한 향에 술이 너무 쎄지 않고 맛있더라고요 앞으로도 자주 시킬 것 같습니다 잊힐리야에서 딱 한가지 메뉴만 시킬 수 있다면 저는 이 메뉴를 시킵니다 아묻따 고정 주문 메뉴 방아전 문래 잊힐리야 방아전 저는 방아 자체를 잊힐리야에서 처음 접해봤는데 저도 친구들도 모두 방아에 빠져버렸어요 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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