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여행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 비행기 시간이 저녁시간과 겹쳐 공항에서 간단히 저녁을 먹기로 했는데요 후쿠오카 국제선 안에는 식당이 많지 않지만 가장 최근에 생긴 크레이지 미트가 맛집이라고 유명해서 다녀와봤어요 크레이지 미트는 51B구역 근처에 있습니다 카페 겸 레스토랑인 크레이지 미트 좌석이 있어서 앉아서 먹을 수 있고 테이크아웃해서 다른 공항 내 의자에서 먹어도 됩니다 역시 한국인들이 많은 후쿠오카 공항답게 '커피 있어요'라는 한국어가 보이네요 카츠동, 카레 등 밥이 될만한 식사도 있고 샌드위치 같은 간단한 간식도 있습니다 (일본이나 한국이나 공항 음식 비싼 건 국룰 같습니다...) 바삭바삭해 보이는 튀김 종류도 있네요 저는 이 계란 샌드위치가 먹고 싶었어요!
일본은 편의점 계란 샌드위치가 유명하잖아요 그런데 식빵보다 저 모닝빵 같은 빵으로 계란 샌드위치를 하면 더 맛있을 것 같더라고요! 큼직한 소세지가 들어간 핫도그도 든든한 한 끼가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계란 ...
원문 링크 : 후쿠오카 공항 맛집 크레이지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