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남동 분위기 술집 친구들과 오랜만에 연남동에서 만났는데 분위기 좋은 술집에 가보자며 검색하다가 청화접에 가보기로 했습니다 가게가 지하에 위치해 있어서 입구 찾는데 잠시 방황하기도..ㅎㅎ 이 사진을 바로 보여드리려 해요 이렇게 살짝 동굴 느낌도 나는 보랏빛 밤 느낌의 술집이어서 분위기는 일단 합격! 일요일 오픈 시간에 5시에 맞춰갔더니 손님은 많지 않았습니다 유자 냉수육 육회한상 수육은 그래도 따뜻해야 맛있지 않나..?
싶었는데 냉수육만의 느낌이 있더라고요 냉수육과 육회가 잘 어울렸고 너무 배부르지 않은 라이트한 안주였어요 한우 대창전골 미소/매콤 선택이 가능한데 매콤은 신라면보다 맵다고 하셔서 미소로 선택했습니다 미소 맛이어서 그런지 살짝 느끼함이 느껴졌던... 대창 크기가 크긴했지만 재료가 엄청 알차지는 않았어요 독도 소주가 있길래 시켜봤는데 친구가 알콜 향이 너무 세다고 해서 이것만 마시고 처음처럼으로 변경 저는 특별하게 다른 건 모르겠고 그냥 소주랑 거의 비슷하다고 느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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