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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지해장국 내장탕 공항근처맛집 현지인맛집

 산지해장국 내장탕 공항근처맛집 현지인맛집

안녕하세요. 공항 근처 현지인 맛집에 갔어요.

오전 8시에 왔는데 벌써 앞에 대기자가 5팀이나 있네요. 여러 가지의 메뉴가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회전율이 빨라서 다행이었습니다. 20분 정도 대기하고 들어갔습니다.

대기할 때 사장님이 불러서 그 자리에 없으면 바로 다음 사람이 들어가는 방식입니다. 다시 와도 지나치면 처음부터 다시 대기해야 해요.

이게 룰이라고 하네요. ㅎㅎ 아침을 먹지 않는 저는 구경만 하겠다고 했는데 분위기상 시켜야 되는 상황이라서 먹어보겠다고 시켰어요.

헐.. 안 먹었으면 어쩔 뻔..

제 입에 딱이에요. 정말 정말 맛있어요.

서울로 포장해 오고 싶은 맛입니다. 서울에도 지점이 있으면 찾아가서 먹고 싶은 맛입니다.

제주도에서만 맛볼 수 있는 물 깍두기래요. 음..

음.. 저의 입에는 맞지 않음입니다.

익지도 않았고 걍 빨간 맛만 나는 것 같아요. 해장국보다는 내장탕이 더 맛있다는 제주도민의 말을 믿고 시킨 내장탕 대박 대박 제가 먹어본 내장탕 중에서 단연 1위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