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025 부랴부랴 깊이 생각없이 작성하는 화요일기ㅋ 10월 4주차 화요일기. 최근 20일 정도 새로운 인연으로 맺어진 이와 정신없이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이처럼 약 3주간의 시간을 한가지 일에 매달려 몰두하다보니, 일년중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10월 가을이 훌쩍 지나가버린 듯 하다. 얇은 긴팔 면티만 입기 어려울 정도의 찬 바람과, 나는 즐기지 못했던 올해 가을 단풍이 거의다 져버렸다.
자운서원 주차장 입구 이럴때 가끔 나는 왜 살아가는지, 내 결정은 어떻게 내려지고 삶을 꾸려가는지 생각해본때가 종종 있다. 경제적 자유나 건강, 사랑 등 모든 결정과 삶의 방향은 나와 가족의 행복인 듯 한데… 먼 미래의 행복만 생각하다보면 가끔 현재 내 손의 행복을 놓칠 때가 많다.
반성하며 내 블로그의 정체성을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짧은 일기를 통해 가져 본다. 하루하루 행복하고 착실하게 쌓아서 먼 미래의 더 큰 행복을 준비해 본다.
쌀쌀한 날씨 속 코로나에 걸리지않게 조심하며,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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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일기.20] 천고마비 가을의 끝자락에서 잡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