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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19 우리 한물 갔어

 230319 우리 한물 갔어

동생 친구가 어브로드에서 들어올 예정인데 필요한 게 있음 사다 주겠다고 했다. 상그지상태라 괜찮다고 하려다가 간단하게 몇 가지만 부탁했는데 영통으로 대리 쇼핑을 해준다고 하심!!

미리 쇼핑몰을 확인하고 필요한 브랜드의 위치와 이름을 보냈고 오늘 새벽 5시에 진행하기로 했다. 그쪽 퇴근시간에 맞추다보니..ㅋㅋㅋ 어차피 금토는 늦게 자는데 눈 잠깐 감았다 뜨면 더 피곤하니 그냥 안 자는 게 낫겠다 생각해서 3시까지 버텼으나 넘 졸려서 2시간만 자기로함ㅋㅋㅋ 자다가 알람 덕에 5시에 깨긴 했는데 이렇게까지 해서 내가 가방을 사야 하나 급 현타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못 일어났다고 할까 하다가 갑자기 토리버치 가방 가격 생각하니 눈이 번떡 떠짐;; 아잇!!!

우리나라 토리버치 가격 실화냐 진짜... 물론 미국 거라 싸게 팔긴 하는데 우리는 삼성이나 엘지 우리나라에서 더 비싸게 사야하자나^,^ 여튼 2시간 반 동안 방구석 쇼핑 신나게 하고 기절했닼ㅋㅋ 그리고 출근했다가 오는 길에 ...

# 아왜또월요일이야 #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