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인테리어 하면서 가전제품도 같이 바꿨다. 맘 같아선 죄다 바꾸고 싶었지만 멀쩡한 가전까지 바꿀 수는 없으니 적당한 선에서 타협했는데 그 후 반년이 지난 지금 제일 잘 산 물건을 고르라면 단언컨대 식기세척기다.
사기전에 제일 망설였던 물건도 식세기였는데 그 이유가 안 쓸 것 같아서였음. 집 고치기 전에도 우리 집에는 식세기가 있었다.
십여 년도 훨씬 전부터 있었지만 초반에만 반짝 사용하고 수납장으로 전락했던 탓에 또 사봐야 사용빈도가 낮고 애벌설거지를 해서 넣을 것 같으면 그냥 설거지하고 말지라는 생각이었는데 요즘 식기세척기 세제는 애벌도 필요 없다고 한다. 갓식세기지만 단 하나의 단점..
게을러짐ㅋㅋㅋ 모아서 돌리지 뭐- 하다가 금방 산더미같이 쌓이는 그릇들... 보기 무서우니 흐리게 처리했지만 흐림을 뚫고 보이는 그릇 들.
첨에 구매할 때 자연퐁 스팀워시 세제를 한팩 주셨는데 괜찮아서 그 이후 더 구매했고 이번이 3팩 째였는데 물자국을 덜 남기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캡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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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기세척기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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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세기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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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세기액체세제
원문 링크 : 애벌 설거지가 필요 없는 식기세척기세제